본문

일 못하는 사람, 일 잘하는 사람이 되자!

2021. 12. 4. 04:12
반응형

일 못 하는 사람. 일잘러가 되고 싶으시면, 이것부터 생각해 보세요.




난 열심히, 죽어라 일하는데 왜 상사는 나를 인정도 안해주고
일 못한다고 핀잔만 주는 걸까?

회사에서 뭔가를 잘 못하고, 상사에게 깨지고 자존감이 흔들리시는 분들.
유튜브나, 블로그에 "일 잘하는 법"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셔서 일을 잘하는 법을 찾고 계신 가요?

일을 못해서, 실수를 자주해서 혼나고 깨지신다면 이것부터 생각해 보세요.

안타깝게도 일을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잘 하게 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을 잘하고 칭찬받지 않아도, 일을 못해서 상사에게 깨지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만 안 당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즉, 평범한 사람이 말죠.


직장인을 3가지 부류로 나뉘어 보겠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
평범한 사람
일을 못하는 사람


여기서 "일을 못하는 사람"이 노력을 해서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요?
먼저 평범한 사람이 되어야겠죠?
그 후에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할 겁니다.


그럼, 평범한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은 요??

일을 못 하는 사람은 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하는 사람" 입니다.
그러니까 혼나고 깨지고 하는 거겠죠.

평범한 사람은 요, 뭔가 상사를 감동시킬 만큼 잘 하진 않지만 상사를 화나게 하는 짓은 안 한다는 말이에요.


가수 박진영씨가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했던 말인데요.

"사람들이 건강해 지려고 몸에 좋을 것을 찾아서 이것 저것 먹는다.
하지만 건강해지려면 좋은 것을 먹는 것 보다 해로운 걸 안 먹는게 중요하다."

공감을 많이 했었는데요.
술과 담배를 매일같이 하면서, 건강식품 챙겨 먹는 것 보다 술, 담배를 안 하는게 먼저겠죠.


직장에서 상사에게 자꾸 깨지고, 혼난다면
다음엔 진짜 잘해서 인정 받아 야지...라는 생각보다 는
"내가 뭔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했나?"...를 먼저 생각 하시고 다음에 그걸 안하시는거 /
그걸 더 우선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들이, 회사생활이, 인간관계가 잘 풀리기를 바랄게요~

나도 당근좀 줘라!!!!
반응형